송태호 이사장, 박은희 감독 대담 보도자료입니다.(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은 신년 기획으로  '메세나, 이젠 기업의 성장엔진'이란 주제로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 시리즈의 마지막은 벽산문화재단 송태호 이사장과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박은의 예술감독의 대담이었습니다.

벽산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벽산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NEXT Classic'공연을 기획하여 진행 중입니다.          

중·고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클래식 음악을 토대로 음악단체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재능기부 및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벽산문화재단이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자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21209101